금방 돌 지난 첫 아가를 둔 모모 엄마입니다. 2017년 8월 19일 홈앤쇼핑을 통해서 시어머님 추영숙 이름으로 레이퀸 컴팩트 젖병소독기 JHS-400S 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습니다.
출산준비 할때 비싸다고 구매를 포기했던 젖병 소독기를 2017년 8월 초 울 모모가 아구창에 두번씩이나 걸린후에야 정신 차리고 바로 구매했어요ㅜㅜ
항상 모모를 위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초보맘이라도 이런 실수를 하게 될줄이야ㅜㅜ 경험 입니다. 아가를 위한거라면 필요한거는 꼭 마련해야 되구요 아님 아가든 가족이든 돈은 돈대로 쓰고 고생은 있는대로 합니다. 젖병소독기는 정말 정말 필요합니다. 지금으로서는 잘 쓰고 있어요. 젖병 소독기라지만 모모 칫솔, 수저, 치발기, 노리개는 매일 소독하고요 가끔 딸랑이 등 놀인감 완구 등 소독도 잘하고 있어요.
덕분에 지금 모모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레이퀸 감사합니다. 많이 파세요.